올해 초, 정부차원의 산업육성정책 발표와 함께 3D프린팅 업계의 성장세가 가파를 것으로 예상된다. 이 가운데, 3D프린터를 활용한 캐릭터 제작분야에서 국내 유일 전문 교육원인 BH3D조형학원의 재직자 국비지원교육과정 ‘3D프린팅 활용 실사피규어제작’ 수업이 오는 3월 개강을 앞두고 수강생을 모집한다.3D프린팅분야의 국내 관심은 대통령의 새해 첫 경제현장방문에서도 나타났다. 대통령은 3D프린터 관련 스타트업을 선택해 방문한 바 있다. 더불어 국가공인으로 처음 진행된 3D프린터운용기능사 자격증 시험에 관심이 모이기도 했다.
출처 : 데일리그리드(http://www.dailygrid.net)
